징조별로 보기 · 바다

바다와 파도의 성난 소리, 해일 2000년

점 하나가 NOAA에 기록된 해일 하나의 발원지입니다(1,580곳). 점이 클수록 해일로 숨진 사람이 많습니다.

일월 성신에는 징조가 있겠고 땅에서는 민족들이 바다와 파도의 성난 소리로 인하여 혼란한 중에 곤고하리라

누가복음 21:25

예수님은 마지막 때의 징조를 말씀하시며 「바다와 파도의 성난 소리」를 함께 말씀하셨습니다. 미국 해양대기청(NOAA)의 해일 기록에서 학자들이 「확실하다」거나 「그럴듯하다」고 판정한 해일 1,695건을 모아 정리했습니다.

무엇이 해일을 일으켰나

지진1,218산사태131지진과 산사태114기상(폭풍)76화산73알 수 없음47화산과 산사태19화산과 지진8지진(불확실)5화산·지진·산사태2폭발2

해일은 대부분 바다 밑의 큰 지진이 바닷물을 통째로 들어 올리면서 생깁니다. 화산이 무너지거나 산사태가 바다로 쏟아질 때도 큰 해일이 일어납니다. 1883년 크라카타우와 1792년 일본 시마바라의 해일이 그랬습니다.

해일로 가장 많은 사람이 숨진 15번

해일 때문에 숨진 사람의 수가 기록에 남은 것만 견주었습니다. 지진으로 숨진 사람은 빼려 했지만, 옛 기록은 둘을 가르기 어려워 겹쳐 있을 수 있습니다.

  1. 2004년인도네시아 수마트라 서쪽 앞바다227,899명원인: 지진 · 가장 높이 올라온 물 50.9m
  2. 1755년포르투갈 리스본50,000명원인: 지진 · 가장 높이 올라온 물 18.3m
  3. 1883년인도네시아 크라카타우34,417명원인: 화산 · 가장 높이 올라온 물 41m
  4. 1896년일본 산리쿠27,122명원인: 지진 · 가장 높이 올라온 물 38.2m
  5. 1868년칠레 북부25,000명원인: 지진 · 가장 높이 올라온 물 18m
  6. 2011년일본 혼슈 동쪽 앞바다(동일본)18,423명원인: 지진 · 가장 높이 올라온 물 39.26m
  7. 1792년일본 규슈 시마바라만15,000명원인: 화산·지진·산사태 · 가장 높이 올라온 물 55m
  8. 1771년일본 류큐 제도13,486명원인: 지진 · 가장 높이 올라온 물 85.4m
  9. 1952년러시아 캄차카10,000명원인: 지진 · 가장 높이 올라온 물 23m
  10. 1976년필리핀 모로만6,800명원인: 지진 · 가장 높이 올라온 물 9m
  11. 1703년일본 보소반도 앞바다5,233명원인: 지진 · 가장 높이 올라온 물 11.7m
  12. 365년그리스 크레타5,000명원인: 지진
  13. 1498년일본 엔슈나다5,000명원인: 지진 · 가장 높이 올라온 물 10m
  14. 1605년일본 난카이도5,000명원인: 지진 · 가장 높이 올라온 물 10m
  15. 1611년일본 산리쿠5,000명원인: 지진 · 가장 높이 올라온 물 25m

해일이 늘어나고 있는가

세기마다 기록된 해일 수. 21세기는 2001년부터 지금까지만 셌습니다.

막대를 보면 해일이 20세기에 갑자기 늘어난 것처럼 보입니다. 그러나 이것은 지진계와 조위계가 온 바다에 놓인 덕분에 작은 해일까지 세게 된 몫입니다. 1세기의 태평양 한가운데서 일어난 해일은 아무도 적지 못했습니다. 그래서 어느 시대에나 기록됐을 큰 해일, 곧 1,000명 넘게 숨진 해일만 따로 세어 보았습니다. 15세기까지는 한 세기에 한 번 안팎이었는데, 16세기부터는 3번, 6번, 11번, 9번, 13번으로 늘어납니다. 일본과 유럽, 남미의 기록이 촘촘해지고 바닷가에 사는 사람이 크게 늘어난 영향이 큽니다. 다만 그것만으로 모두 설명된다고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. 숫자는 숫자대로 보여 드리고, 그 뜻을 날짜 계산으로 바꾸지 않으려 합니다.

성경은 바다를 어떻게 말하는가

여호와여 큰 물이 소리를 높였고 큰 물이 그 소리를 높였으니 큰 물이 그 물결을 높이나이다 높이 계신 여호와의 능력은 많은 물 소리와 바다의 큰 파도보다 크니이다

시편 93:3-4

성경에서 바다는 사람이 다스릴 수 없는 혼돈의 힘을 뜻할 때가 많습니다. 그러나 시편 기자는 그 성난 파도보다 크신 하나님을 노래합니다. 하나님은 바다에게 「네가 여기까지 오고 더 넘어가지 못하리니」(욥 38:11)라고 경계를 정하신 분입니다.

예수께서 깨어 바람을 꾸짖으시며 바다더러 이르시되 잠잠하라 고요하라 하시니 바람이 그치고 아주 잔잔하여지더라

마가복음 4:39

갈릴리 바다의 풍랑 속에서 제자들은 「그가 누구이기에 바람과 바다도 순종하는가」(막 4:41) 하고 물었습니다. 마지막 때의 성난 파도 앞에서도 그리스도인이 붙들 답은 같습니다.

또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

요한계시록 21:1

요한이 본 마지막 장면에는 바다가 다시 있지 않습니다. 사람을 삼키던 혼돈이 더는 없는 새 창조입니다.

자료에 대하여

함께 보기

내가 진실로 속히 오리라 하시거늘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

요한계시록 22:20